가벼운 접촉 사고와도 자동차를 현장에 둔 채 운전자간의 시비는 법적 제제를 받습니다. 따라서 가벼운 접촉사고가 난 경우에는 5분이내에 카메라와 스프레이는 가지고 현장을 보존하고 자동차를 도로변에 세워서 상황을정리하여야 합니다.

심야 한적한 곳, 여성들의 사고시에는 주변 상황에 따라 안전 여부를 확인하신 후 내리세요. 상황에 따라서는 차문을 잠근 채 유리만 내리고 대화를 하셔도 됩니다.

다중 추돌사고의 가해자 분류 방법에 유의하세요. 연달아 계속해서 추돌하는 경우와 맨 뒤 차가 한 번에 추돌하는 경우로 구분하고 앞차 운전자의 충격횟수를 물어서 최종 판단을 합니다